세계 IT업계, ‘경쟁의 국경’이 없어진다

ZDNet Korea에 재미있는 기사가 떴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 : 핸드폰 업체 vs PC 업체
  • 노트북, 넷북 시장 : PC 업체 vs 핸드폰 업체
  • 비메모리 반도체 : 인텔 vs NVidia
  • UC : 시스코 vs MS
  • 서버 시장 : 시스코 vs IBM vs HP vs SUN…
난타전도 이런 난타전이 없네요.

특히, 노키아의 노트북 진출은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입니다.

심비안이라는 플랫폼을 확보한 이상 스마트폰에만 적용할 이유가 없으니까요.노키아에겐 노트북과 스마트폰은 모두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일 뿐이겠죠.

이것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이고, 이미 구글 CEO가 비슷한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금융위기에 따른 자본주의의 재구조화 단계로 진입한다는 이쯤에 IT업계도 재구조화 단계의 수순을 밟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그런데 IT업계는 금융위기 이전에도 저런 변화가 예측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트위터와 스카이프 인수는 언젠가 일어날 일로 보입니다.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큰 파도의 일렁임을 살펴보다가 언젠가는 그 파도에 편승할 필요도 있겠네요.


by 파란하늘인 | 2009/03/11 01: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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